전남도, 광역교통시설 분담금·무인버스 대책 필요성 논의
전남에서도 광역교통시설 분담금과 무인버스 시범 운영에 대한 선제적 대책 필요성 제기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은 광역권 지역에만 적용, 소규모 광역 단위 확대 시 추가 검토 방침
2023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역교통시설 분담금과 무인버스 시범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에서도 광역교통시설 분담금과 무인버스 시범 운영에 대한 대안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물으며, 광역권이 아닌 시 단위 주변 지역까지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은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장성 등 5개 시군의 광역권 지역에만 적용되고 다른 지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앞으로 법이 개정돼 소규모 광역 단위로 확대되면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확대 필요성은 국토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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