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벤처·스타트업 생존율 해법은 아기유니콘 육성

이름
김호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1선거구 남평읍,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다도면

전남 벤처·스타트업 생존율 저하의 원인으로 투자재원 부족과 아기유니콘기업 부재가 지적되며, 아기유니콘·유니콘 육성과 스타트업 집적 지원공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됨

전남도, 창업 지원과 미래산업펀드 조성을 통해 5000억 원 규모 투자 기반 마련 추진

2023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 벤처·스타트업 생존율 제고와 투자재원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전남의 벤처·스타트업 생존율이 낮은 원인으로 투자재원 부족과 아기유니콘기업 부재를 지적하며, 전남도 역시 아기유니콘과 유니콘 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스타트업 기업이 한곳에 모여 투자 연계를 받을 수 있는 공간과 도약 이후 기업을 지켜줄 지원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위광환 국장은 전남창업지주회사를 통한 창업 지원이 걸음마 단계지만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고, 전남미래산업펀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포스코와의 협약이 내년 1월께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GS칼텍스 등과 연계해 전남도도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추가 연구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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