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여수 산단 진입도로 유지관리비 70억대…부담 구조 개선 요구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여수 국가산단 진입도로 유지관리비 70억 원대 부담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섬섬백리길 관광도로 관리 주체 및 국도 관리 방향 확인

2023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여수 국가산단 진입도로 유지관리비 부담 구조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섬섬백리길 관광도로의 관리 주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여수 국가산단 진입도로 유지관리비가 70억 원 이상 들어가는 가운데 평균적으로 얼마가 소요되는지와 부담 주체가 어디인지 물었고, 국가산단 관련 기반시설의 관리비 부담을 전라남도와 해당 지자체가 계속 떠안는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섬섬백리길 관광도로도 국도라는 점에서 관리 주체와 향후 관광도로 1호 지정 추진 방향을 확인하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여수 국가산단 진입도로 유지관리비가 평균적으로 60억~80억 원 수준이며, 최근 정밀안전점검 비용까지 반영되면서 평균 약 70억 원 정도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단 진입도로는 기초지자체가 부담하도록 돼 있어 도와 여수시, 광양시가 함께 관리하고 있으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도로 승격해 국가가 관리하도록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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