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여수 경도 진입도로 예산 삭감 배경·사업 지연 우려 제기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여수 경도 진입도로 예산 삭감 배경과 사업 지연 우려 제기

전남대 여수캠퍼스 창업·융합형 인재 양성 확대와 여수산단 민·관·학·연 거버넌스 진행 상황 질의

2023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여수 경도 진입도로 예산 삭감 배경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창업·융합형 인재 양성사업 확대, 여수산단 대기가스 배출 조작사건 이후 민·관·학·연 거버넌스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여수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 예산이 크게 삭감된 이유와 배경을 물으며, 노선 변경 이후에도 사업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했다. 이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창업·융합형 인재 양성사업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청년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여수산단 대기가스 배출 조작사건 이후 운영 중인 민·관·학·연 거버넌스의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위광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여수 경도 진입도로는 전체 사업비와 올해 이월 예산, 내년도 공사 물량을 고려해 국비가 배정된 만큼만 편성한 것이라며, 노선 변경과 민원으로 토지보상이 늦어져 공사 집행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진입도로는 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미래에셋 사업 속도와 관계없이 최대한 빨리 진행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예상한다고 했고, 대학 관련 사업도 기존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정찬균 동부지역본부장은 여수산단 대기가스 배출 조작사건 이후 운영 중인 민·관·학·연 거버넌스에 대한 질문에는 환경국장이 답변해야 한다며 직접 설명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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