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2-04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예산 축소 놓고 전남도의회서 질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예산 23억 원서 12억 원으로 축소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개년 연차별 예산 배분 추진

2023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예산 축소와 연차별 예산 배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예산이 23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줄어든 이유와, 연차별 예산 배분 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또 블루카본과 갯벌 복원사업의 의미를 언급하며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은 원래의 자연 상태로 돌려놓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4개년 사업으로, 연차별로 2023년 5억 원, 2024년 16억 원, 2025년 26억 원 등 연부율에 따라 예산이 배분된다고 밝혔다.

또 해당 사업은 총 7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이며, 갯벌 복원 생태사업은 전남이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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