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방음터널 안전대책·신창IC 공사 지연 점검
방음시설 안전점검·지붕재질 교체 계획 및 신창IC 방음터널 공사 지연 대책 질의
운영 터널 8곳 종합용역 추진과 지붕재질 교체 예산 반영 검토
2023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방음시설 안전대책과 신창2지구 신창IC 방음터널 공사 지연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방음터널 화재사고 이후 방음시설 안전점검 및 조사·분석 용역비의 구체적 내용과 지붕재질 교체, 차단기 설치, 재연설비 검토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했다. 이어 신창2지구 신창IC 방음터널 공사 지연과 관련한 향후 일정과 주민 안내 대책도 물었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 이후 지붕재질 교체와 터널 진입차단시설, 재연설비 설치를 검토하라는 지시에 따라 운영 중인 터널 8곳을 대상으로 종합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천장 재질인 PMMA를 PC(넥산)로 교체해야 하며, 행안부가 내년 2월까지 지붕재질 교체를 요구한 만큼 관련 예산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야 하고 수완지구 방음터널은 설계변경으로 20억 원가량이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또 신창2지구 신창IC 방음터널 공사는 3개 구간으로 나뉘어 1곳은 공사 중이고 2곳은 설계를 마친 상태라며, 전체 현황과 대책을 파악해 별도로 보고하고 주민 안내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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