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이철 위원장, 해외 네트워크 활용·수출 보고 정확성 추궁…국제협력관 “일부 착오”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이철 위원장,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자 활용과 수출 성과 보고 정확성 추궁

신현곤 국제협력관, 해외 네트워크와 바이어 리스트 기반 현장 활동 강화 및 일부 답변 착오 인정

해외 네트워크 활용 수준과 현장 활동 기록 확인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

2022년 7월 20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제협력관실의 해외 네트워크 활용과 수출 성과 보고의 정확성을 놓고 이철 위원장이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자 활용 미흡과 현장 활동 기록 부재를 지적한 반면,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관련 네트워크를 보유·활용하고 있으며 일부 답변의 부정확성은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철 위원장은 국제협력관실의 핵심 임무가 새로운 시장 개척이라고 강조하며, 해외 활동을 뒷받침할 인적 네트워크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특히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이 각국에서 강한 상권과 네트워크를 가진 만큼 이들을 수출 상담과 투자 유치, 시장 개척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필리핀·인도네시아 수출 상담회 성과와 수출 품목에 대한 보고가 기사 내용과 다르다며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답변을 요구했다. 또 국제협력관의 현장 참여 여부와 시장개척단 활동 기록이 실제로 확인되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국제교류·국제협력 인적 네트워크와 수출 관련 네트워크, 바이어 리스트 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자 등 해외 네트워크를 더 활용하겠다고 했으며, 수출 품목 답변이 부정확했던 점은 착각이었다고 인정하고 담당 팀장이 현장에 가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문연안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장보고 한상 어워드가 해외 무역 활동을 해온 인물들을 선정해 관리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면서, 태국에서 만난 2021년도 수상자 장영수 고문 사례를 들어 해당 수상자들의 영향력을 소개했다.

이번 질의에서는 국제협력관실의 해외 네트워크 활용 수준과 수출 성과 보고의 정확성을 두고 질의자와 답변측의 시각차가 드러났다. 이철 위원장은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자 활용이 미흡했고 수출 품목 설명도 기사 내용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반면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관련 네트워크를 보유·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일부 답변이 부정확했음을 시인했다. 특히 해외 활동 사진과 기록을 두고 답변측은 담당 팀장이 현장에 참여했다고 했지만, 이 위원장은 관련 사진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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