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계 고교 취업률 급감에 지원사업 있나…예산전용 배경도 질의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률 급감과 창업 부재, 학생 지원사업 필요성 제기
수산유통가공과 예산전용·예비비 지출 배경과 사업 중복 추진 여부 질의
2022년 9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 지원과 수산유통가공과의 예산전용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생의 수산계 취업률이 60%대에서 30%대로 크게 떨어졌고 창업 사례도 없다고 지적하며, 수산계 학생들을 위한 별도 지원사업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수산유통가공과의 예산전용과 예비비 지출을 언급하며 같은 부서에서 두 차례 사업을 추진한 배경도 질의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수산계 고등학교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맞춤형 자체학습 동아리, 순천대학과 광양항 쪽 항만 전문인력 육성, 완도수고와 압해 수산과학종합고의 과학실험 기자재 지원 등 해양수산부와 협력한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또 취업과 대학진학 현황을 고려해 필요한 부분은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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