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해양쓰레기 제로화 홍보·수거 방안 점검
전남도의 해양쓰레기 제로화 홍보 실태와 해저 침적쓰레기 수거 방안 점검
최정기 해양수산국장, 홍보 미공유 인정하며 정화운반선 사업 효과 설명
2022년 9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쓰레기 제로화 시책홍보 실태와 해저 침적쓰레기 수거, 정화운반선 건조 효과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도의 해양쓰레기 제로화 시책홍보가 보조자료에 제시됐지만 위원회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며 실제 홍보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영상제작과 배너광고·고속버스 래핑 등 홍보 내용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해저에 침적된 해양쓰레기의 실태와 수거 방식, 정화운반선 건조의 효과,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혜택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제로화 홍보는 언론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지만 위원회에 충분히 공유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 홍보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해저 침적쓰레기 양을 파악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고, 드론 활용 등도 포함해 쓰레기 제로화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정화운반선 사업도 완도에서 추진 중이며, 양식장과 침적쓰레기, 폐스티로폼 처리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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