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김대삼에 광주복지 혁신 과제 질의…연대·처우개선 답변
박미정 위원, 김대삼 후보자에 광주복지 첫 혁신 과제와 사회서비스원 공공성·전문성·투명성 확보 방안 질의
김대삼 후보자, 분야별·직능별 연대 통한 정책·예산 결집과 시민 체감도 제고, 종사자 처우개선 추진 의지 표명
2023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사회서비스원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복지의 첫 혁신 과제와 사회서비스원의 공공성·전문성·투명성 확보, 종사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김대삼 후보자에게 현재 맡고 있는 자리는 정년이 보장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원장 자리는 3년 임기제인지 확인했다. 이어 광주복지 혁신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장직을 맡으려는 만큼, 광주복지의 첫 번째 혁신 과제가 무엇인지 물었다.
또 사회서비스원 설립 취지인 공공성·전문성·투명성, 종사자 직접고용에 따른 일자리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따졌다. 아울러 사회서비스 민영화와 임차요양법 논란 속에서 전문성 확보와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
김대삼 후보자는 현재 자리는 정년이 보장되고 사회서비스원장 자리는 3년 임기제라고 답했으며, 광주복지 혁신 방향으로 분야별·직능별 연대를 통한 정책·예산 결집, 시민의 서비스 체감도 제고,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의 처우개선을 제시했다. 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복지·행정·정책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예산과 서비스 효율 문제는 의회와 협력해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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