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진학지원 사업 예산에 반도체공동연구소 분담금 5억 편성 논란
진학지원 사업 예산에 반도체공동연구소 분담금 5억 원 신규 편성
전남대 반도체 관련 학과 설립 연계 분담금의 지속 여부 질의
2023년 1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진학지원 사업 예산에 새로 반영된 반도체공동연구소 분담금 5억 원의 편성 배경과 지속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진학지원 사업 예산에 반도체공동연구소 분담금 5억 원이 새로 편성돼 전년과 달리 증액된 이유를 묻고, 이 분담금이 전남대학교 반도체 관련 학과 설립과 함께 매년 계속 부담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인지 지속 여부를 질의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해당 사업이 정부 시책 사업으로, 전남대학교가 반도체연구소를 설립해 거점 대학 역할을 하게 되며 전라남도와 광주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도교육청이 MOU를 맺어 광주시교육청과 보조를 맞춰 5억 원을 분담금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인력양성이 기초과학, 직업교육, 진로교육, 진로체험교육과 연관된 만큼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교육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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