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필순 "성과·역량 부족" 김진강 "제약 속 성과"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김진강 후보자 재단 시절 성과 부진과 관광정책 역량 부족 지적

김진강, 코로나와 조직 통합 제약 속 국제회의 유치 성과 및 조직 안정화 과제 강조

후보자 과거 성과와 현장 대응 능력 놓고 엇갈린 평가

2023년 9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관광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진강 후보자의 재단 대표 시절 성과와 관광정책 역량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박필순 위원은 김진강 후보자가 관광재단 대표 재직 당시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다수였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시 조직진단에서 관광산업 정책수립 기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 점을 거론하며, 후보자가 현장 목소리를 얼마나 듣고 반영해 왔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재단 시절 뚜렷한 정책 성과가 보이지 않았고, 공사 통합 이후 관광정책 기능이 더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이어 100명 규모의 조직을 이끌 역량과 초대 사장으로서 시급한 과제, 광주 관광의 구체적 전략을 물었다.

김진강 후보자는 재단 설립 과정에서 필요성을 인정받도록 노력했고, 대표 재직 시기는 코로나로 관광업 전반이 멈춘 어려운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사업은 확대된 상황에서 조직을 일할 수 있게 바꾸려 했으나, 조직진단과 통합 발표로 움직일 여지가 제한됐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국제회의 유치 등 성과를 냈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필요한 과제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또 통합 공사는 컨벤션에 머무는 방문객을 광주 전역의 체류와 관광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가장 시급한 과제로 조직 안정화를 꼽았다.

아울러 영산강·황룡강 Y벨트 프로젝트 등이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박필순 위원은 후보자의 재단 대표 시절 성과와 정책 역량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김진강 후보자는 코로나와 조직 통합 등 제약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일정한 성과를 냈다고 맞섰다.

양측은 후보자의 과거 성과와 현장 대응 능력을 두고 상반된 인식을 드러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