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초 그린스마트스쿨, 좁은 공간 해법 논의
도초초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좁은 학교 공간과 학생 여유공간 확보 필요성 제기
본관 활용과 모듈러 교실 축소, 토지 교환·복합시설 연계 검토 답변
2023년 1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초초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학교 공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도초초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관련해 학교 공간이 좁아 수업 공간뿐 아니라 방과 후 학생들이 쉬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신안군 부지와의 교환이나 복합타운·센터 연계를 통해 더 넓고 효율적인 학교 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종훈 추진단장은 도초초가 원래부터 규모가 작은 학교였고, 현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사전계획이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본관을 그대로 활용하면 모듈러 교실을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인센티브로 학생들의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연계해 공모를 통해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토지 교환 가능성은 아직 검토하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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