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네팔 휴먼스쿨·인조잔디 보수 예산 점검
네팔 휴먼스쿨 3,000만 원 지원과 인조 잔디 보수 3억 4,000만 원 편성 필요성 점검
체육특기생·동계 스포츠 선수 지원 확대와 학생 건강권 시설 정책 확인
2023년 1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네팔 휴먼스쿨 예산과 인조 잔디 보수 지원, 체육특기생·동계 스포츠 선수 지원 및 학교 시설의 학생 건강권 관련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네팔 휴먼스쿨 3,000만 원 예산의 사업 내용과 인조 잔디 보수 지원 3억 4,000만 원 편성의 필요성, 체육특기생과 동계 스포츠 선수 지원 정책의 지속 확대 여부를 물었다. 이어 학교 신축 과정에서 고로 슬래그와 페로 니켈 같은 재료를 운동장 지반에 활용하는 문제와 석면 교체 등 학생 건강권과 관련한 시설 정책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해당 사업들은 담당 부서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고 했고, 학교 신축 과정에서 고로 슬래그와 페로 니켈 활용 문제에 대해서는 질문 취지에 동의하며 더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네팔 휴먼스쿨 사업이 2018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건립비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3,000만 원은 도서관 도서와 비품, 정보화교실 컴퓨터, 책걸상 등을 지원하는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인조 잔디 보수 지원은 잔디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브러싱 작업 등을 지원하려는 것으로 3억 4,000만 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고, 체육특기생과 동계 스포츠 선수들이 훈련과 전지훈련, 대회 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