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탈락 원인 점검, 재도전 보완책 논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탈락 원인과 재도전 보완책 점검

선도기업 투자계획 부족 지적 속 첨단 패키징 경쟁력과 공동연구소 기반 강조

2023년 10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탈락 원인과 재도전을 위한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의원은 광주·전남이 반도체특화단지 선정에서 탈락한 원인을 어떻게 분석했는지 묻고, 특히 선도기업 투자계획 부족 외에 평가 항목 전반에서 어떤 약점이 있었는지 점검했다. 이어 재도전에 나설 경우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보완할 것인지 질의했다.

또한 반도체 패키징 분야 공모 가능성과 공동연구소 추진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의 속도전 기조에 맞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전남이 반도체특화단지에 선정되지 못한 가장 큰 약점은 선도기업의 구체적인 투자계획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모 대응 과정에서 광주가 반도체 산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특히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는 경쟁력이 확인된 만큼 전남과 함께 선도기업 유치와 산업계 협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국에서 유일한 패키징 관련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유치한 점을 성과로 들며, 인프라와 연구 기반, 특성화 여건을 차근차근 보강해 다음 기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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