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문화·관광·콘텐츠 사업 평가자료·역할 놓고 질의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문화·관광·콘텐츠 사업 추진실적과 평가자료 집중 요구

전남도, 공모사업 역할과 메세나 플랫폼 기능 강조

2024년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관광·콘텐츠 사업의 추진실적과 평가, 도의 실질적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12월 업무보고에는 평가가 빠져 있다며 통합문화이용권의 2023년 이용률과 이용액,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의 시행 결과, 전남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본촬영 지원과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실적, 남도 경관조성사업의 2023년 평가 결과, 공공디자인 개선 특화거리 조성 마케팅의 시행 주체와 성과 등을 자료로 요청했다. 또한 콘텐츠산업의 1인당 매출액이 전국보다 낮은 이유와 메세나 활동, 문화도시·재생사업 등에서 도의 실질적 역할이 어느 정도인지도 질의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요청한 자료는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의 경우 예산과 참여 인원 감소, 중도 탈락 등으로 인원이 줄고 있으며, 남도 경관조성사업은 2년 단위 계속사업으로 2022~2023년 사업 결과와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모사업은 도가 지도감독은 하지만 실질적 추진은 시장·군수 권한이라고 했고, 메세나는 도가 플랫폼이 되어 지역 기업과 수요를 연결해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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