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형 Wee센터 무산 대비책 질의…조선대 협의·나주병원 계약 유지
병원형 Wee센터 운영 무산 시 대안 질의
조선대 우선 협의, 나주병원 계약 유지로 대안교육·출석인정 확보
2023년 10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병원형 Wee센터 운영 기관 재공모 이후에도 선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의 대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내년 1월 다시 공모한 뒤에도 선정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즉 병원형 Wee센터 운영이 무산될 때의 대안이 무엇인지 물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병원형 Wee센터 운영 기관 선정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의해 왔으며, 현재는 조선대학교가 가장 성사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최종 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나주병원과의 계약을 유지해 입원 학생들에 대한 대안교육과 출석인정이 가능하도록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병원형 Wee센터처럼 치료·입원·교육을 교육청이 일괄 지원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병원 치료를 받는 동안 교육은 이어질 수 있도록 협약해 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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