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국악단 사업비·공연 확대 필요성 도마
도립국악단 정원 대비 급여 총액은 55억 원 수준인데 실제 사업비는 10억 원 내외에 그쳐 운영 효율성 부족 지적
도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사업비와 공연 기회 확대 필요성에 재단이 예산 확보 노력 약속
2024년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립국악단 운영 효율성과 사업비·공연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도립국악단 정원 80명에 비해 급여 총액이 55억 원 수준인데, 실제 사업비는 10억 원 내외에 그쳐 운영의 효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악단을 만든 취지에 맞게 더 많은 도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공연 기회를 늘릴 필요가 있는지 물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위원 지적에 공감하며 도립국악단이 상설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도민 향유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예산이 열악해 기획공연을 충분히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좋은 공연을 여러 차례 진행하고 전남 각 지역을 순회할 수 있도록 재단과 함께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