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문화예술 창작지원, 신규 참여자 진입장벽 완화 검토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의 접수 현황과 장르별 차등지원 기준 검토

신규 단체·개인 참여 확대를 위한 별도 지원 분야 및 심사 체계 마련 필요 제기

2024년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의 접수 현황과 지원 기준, 신규 참여자 진입장벽 완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의 접수 기간과 현재 접수 현황을 확인한 뒤, 장르별 차등지원 방식의 구체적 기준을 물었다. 이어 지난해 400건 선정, 31.8% 선정률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실적이 부족한 신규 단체와 개인은 공모 참여가 어려운 만큼 별도의 신규 지원 분야나 심사 체계 마련 등 진입장벽 완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해당 사업의 접수가 내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된다고 설명하고, 전년도에는 400건을 선정해 선정률이 31.8%였다고 밝혔다. 또 개인전처럼 더 많은 준비와 역량이 드는 경우를 고려해 정액지원보다 장르별로 차등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규 참여자에게는 별도 카테고리를 두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심사위원들과 공유해 첫 지원자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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