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생 전문스포츠클럽 7곳 편중 지적…교육국장 “점진 확대 검토”
이귀순, 광주 학생 전문스포츠클럽 7곳 편중 운영 지적·종목 다양화 및 확대 필요성 제기
김종근, 방림농구클럽 추가로 7개 운영·점진적 확대와 취지 보완 추진
2023년 10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학생 전문스포츠클럽의 종목 편중과 운영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광역시 스포츠클럽이 7곳에 그치고 축구·야구 등 일부 종목에 편중돼 있다며, 현재 7곳과 재계약하는 것인지와 종목 및 운영 범위가 한정적인 이유를 물었다. 이어 학생 현장에서 탁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전문 스포츠클럽 수요가 많은 만큼 학교별 특색 있는 스포츠클럽 운영 취지에 맞춰 보다 적극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과거 학교운동부와 엘리트체육 중심 운영에서 학교들이 운동부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학생 수 감소도 이어지면서, 현재 전문스포츠클럽은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성격이 강해 다양한 생활체육형 클럽 활성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6개 클럽에서 방림농구클럽을 추가해 7개로 늘렸으며, 앞으로 점진적 확대 가능 여부를 실무팀과 협의하고 본질적 취지와 차이가 있는 부분은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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