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8억 원 기금 운용계획 집중 질의
8억 원 기금 운영 용도·배분 계획 및 잔액 보존 방안 요구
GGM 법인 내 기금 운영 계획, 심사 후 구체적 운용안 보고
2023년 10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8억 원 규모 기금의 운영 용도와 배분 방식, 잔액 보존을 포함한 구체적 운용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시와 기업이 각각 출연하는 기금의 운영 용도와 구체적인 운영 방법이 마련돼 있는지 물었다. 특히 8억 원 규모의 기금이 대출지원, 재난구호, 문화체육활동, 의료사업 등에 어떻게 배분되는지와 함께, 시비가 소모성 지출뿐 아니라 일정 잔액이 보존되는 방식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요청했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해당 기금이 GGM 법인에 두고 대출지원과 재난구호, 문화체육활동, 의료사업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업은 근로복지공단 심사 단계에 있어 출자 규모와 국비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심사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기금 운용 계획을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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