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3

전남도의회, 복지기동대 지원·목욕장 예산 현실화·C형간염 퇴치사업 논의

이름
김회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2선거구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복지기동대 운영 지원 확대와 농어촌 공중목욕장 신축 예산 현실화, C형간염 퇴치 사업 국비 확보 및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예산 대응 논의

전남도, 복지기동대 운영비 상향과 목욕장 신축 예산 증액 검토 약속, C형간염 시범사업 추진 및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예산 확보 협의

2024년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지원 확대와 농어촌 공중목욕장 신축 예산 현실화, 전남 C형간염 퇴치 사업과 장성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과 관련해 수혜자 중심으로 예산이 책정되면서 봉사 대원들이 장갑 등 필수 물품이나 워크숍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한다는 현장 의견을 전하며 운영 지원 확대 필요성을 질의했다. 이어 농어촌 공중목욕장 신축 예산 7억 원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증액 대책을 물었다.

또 전남의 C형간염 퇴치 사업과 관련해 국비 확보 상황, 2024년 대상 지역 확대 계획, 감염 경로를 고려한 검사 대상 확대 필요성을 짚었다. 장성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관련해서는 2024년 예산 3억3000만 원이 타당성 재조사 등에 쓰이는지 확인하고, 그동안 예산 불용이 반복된 만큼 사업이 다시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복지기동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까지 5%로 제한했던 운영비 비율을 올해부터 10%로 올려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원들이 복지 활동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살피고,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농어촌 공중목욕장과 관련해서는 건설비 상승으로 7억 원으로는 신축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목욕장 운영도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어 운영비는 일부 올렸으며, 신축 예산은 내년도에 현실을 반영해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형간염 퇴치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를 추진했으나 기획재정부 단계에서 삭감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국비 반영을 다시 추진하고, 길리어드사로부터 1억5000만 원 상당의 약품을 기부받은 만큼 이를 활용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발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고흥군을 추가했다고 답했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예산 3억3000만 원에 대해서는 올해 필요한 최소 예산으로, 먼저 밑그림을 그린 뒤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설계비 등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업 주관은 질병청이 맡고 있어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전남도와 장성군의 의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질병청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