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3

전남 치매환자 등록·실종예방 서비스 실적 점검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전남 치매환자 등록 88% 수준 관리와 가정 거주자 현황 점검

치매 실종 예방 추적기 지원과 경로당 급식·노인일자리 연계 실적 보고

2024년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치매환자 등록 현황과 가정 거주자 통계, 실종 예방 서비스 실적과 노인 급식·배달사업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전남의 치매환자 등록 현황과 4만8000명으로 제시된 등록 인원이 실제 등록자 수인지 확인하며, 치매환자 중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인원 통계를 요청했다. 또 치매 실종사건 예방을 위한 추적기와 배회감지 등 각종 서비스의 실적이 충분한지 점검하면서, 경로당 노인 급식 지원과 거동불편 노인 배달사업, 노인 일자리 연계 가능성까지 함께 질의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치매 유병률을 토대로 환자를 추정하고 있으며 그중 등록 환자가 88%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치매 실종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고 올해는 등록 치매환자에게 추적기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라며, 관련 서비스 실적은 시군 치매센터 자료를 취합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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