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대 위원 “COP28 추진사업, 결산서에 핵심 내용 부족”
박형대 위원, COP28 추진사업 결산서 미흡·핵심 내용 부재 지적
전남도, COP33 목표로 남해안 남중권·광양만권 탄소중립 전략 추진
2022년 9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COP28 추진사업 결산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추진사업의 구체적 내용이 결산서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고, 여수산단 탄소배출 감축이나 대안에너지 전환 등 COP 취지에 맞는 의제가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박형대 위원은 COP28 추진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결산서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며, 홍보와 회의 외에 어떤 핵심 사업을 했는지 질의했다. 또한 여수산단의 탄소배출 감축이나 대안에너지 전환 등 COP 취지에 맞는 의제와 내용이 결산서에 부재하다고 지적하며, 추진단 운영과 향후 준비 방향을 물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관련 업무가 동부지역본부 소관이라고 답했다.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은 COP 유치를 위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홍보와 인프라 활용이 주요 사업이었고, 새 건물보다는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결산서가 부족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 COP33을 목표로 남해안 남중권과 광양만권의 탄소저감 노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지원 특별법 등과 연계해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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