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창욱, 비엔날레 한국관·체육시설 예약 개선 촉구…광주시 대책 마련

이름
심창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5선거구 운암1․2․3동, 동림동

심창욱 위원, 광주비엔날레 한국관·작가 참여 확대와 입장객 집계 근거 제출, 출연기관 예산 구조 및 공공체육시설 예약 불합리 개선 촉구

광주시, 한국관 설치 계획과 조직·예산 혁신 추진, 비엔날레 입장객 집계 방식 설명 및 체육시설 예약시스템 개선 검토

2023년 10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한국관 설치와 입장객 집계 근거, 출연기관 예산 운영, 공공체육시설 예약시스템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광주비엔날레의 국내·지역 작가 참여를 확대할 방안으로 한국관 설치나 쿼터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파빌리온 입장객 수가 50만5000명으로 집계된 근거가 불분명하다며 일계표와 누계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아울러 출연기관들의 인건비와 운영비 증가로 사업비가 줄어드는 구조를 지적하며 조직과 예산 운영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체육시설 이용료 현실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테니스·승마 등 공공체육시설의 대기자 순번 비공개와 예약 시스템의 불합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빛고을CC 예약이 단시간에 마감된 뒤 다시 물량이 나오는 문제를 언급하며 예약금 도입 등 공정한 이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한국관은 이미 계획돼 있으며, 출연기관의 인건비 증가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조직 슬림화와 정원 현실화, 기능 중심 재편 등 경영·예산·사업 혁신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방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옥 광주비엔날레사무처장은 파빌리온 입장객은 각 입구에 배치된 임시 채용 인력이 3개월 동안 상시 근무하며 매일 오후 집계한 수치를 재단이 취합해 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부호 체육진흥과장은 현재 문체부의 전국 공용 예약시스템 기능이 미흡한 만큼 올해 안에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 이용요금 현실화와 자체 예약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빛고을CC 예약금 문제를 포함한 개선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