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3

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 예산 줄고 장비 늘어…현장 모니터링 우려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 운영 예산 감소 속 장비·기구 증감과 인력 변화에 따른 현장 모니터링 영향 질의

응급관리요원 1인당 담당 대수 감축 위해 104명으로 6명 증원, 처우 개선했지만 출장비·운영비 부족으로 현장 모니터링 어려움

2024년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 운영에 따른 예산과 인력, 현장 모니터링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 운영과 관련해 지난해보다 예산은 줄었는데 장비와 기구는 늘어난 이유를 물으며, 운영 종사자 수와 인력 증감이 현장 모니터링과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강성휘 원장은 응급관리요원 1인당 담당 대수를 줄이기 위해 인원을 104명으로 6명 증원했고, 경력에 따라 인건비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처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출장비와 운영비가 충분히 늘지 않아 현장 모니터링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며, 시군 자체예산 지원에 기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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