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3

전남 공보의·의대·요양보호사 수급 대책 도마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전남, 공보의 수급 감소 전망 속 공공의료 보완책 마련 촉구

전남 의대 신설·요양보호사 수급 대책 올해 안 건의 계획

2024년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공보의 수급 전망과 전남 의대 신설 추진 방향, 요양보호사 수급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전남의 공보의 수급계획과 향후 증감 전망을 확인하고, 도서벽지가 많은 전남에서 공공의료가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을 정부에 강하게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의 의대 정원 증원과 신설 추진 방향이 양 대학 공동 의대 설립으로 가는 것인지, 올해 안에 어떤 방식으로 정부에 건의할 것인지 물었다.

또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운영난과 전남의 요양보호사 부족 현실을 짚으며 장기적인 수급 예측과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문권옥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공보의 수급 상황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2월 말쯤 돼야 윤곽이 나올 것 같으며, 수급은 늘기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전남도의 의대 추진 방향이 양 대학이 공동으로 단일 의과대학을 유치하는 쪽이라고 설명하면서, 올해 안에 건의할 계획이며 정부에 기존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의료취약지 의대 신설 검토 문구를 반영해 달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원장은 전남의 요양보호사 수요와 부족 인원을 체계적으로 예측해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운영과 연계한 수급 계획을 세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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