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재난 현장 신속 대응·마을안전지킴이 운영 논의
재난 발생 시 피해 현장 구호물품·인력 지연 도착에 대한 도민안전실의 신속 대응 필요성 제기
오지마을 골든타임 확보 위한 마을안전지킴이 제도 실효적 운영 촉구
2024년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재난 발생 시 현장 구호 지원의 신속성 확보와 오지마을 마을안전지킴이 제도의 실효적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재난 발생 시 대피소 지원은 이뤄지더라도 실제 피해 현장에는 구호물품과 인력이 늦게 도착한다며, 도민안전실이 현장 상황을 직접 파악해 신속히 조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마을안전지킴이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며, 골든타임을 넘기기 쉬운 오지마을에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해 실효성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우선 시장·군수가 1차적으로 행정지원을 검토해야 하고 도민안전실도 현장 상황을 먼저 체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을안전지킴이 제도는 시군과 대등한 관계에서 강요할 수는 없지만, 도가 홍보와 조정을 통해 오지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도록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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