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이명노 위원, 사회서비스원 자료 누락·반복 지적사항·조직 통합 점검 주문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사회서비스원 행감 자료 누락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반복 지적사항, 조직 통합 설계 점검 필요성 지적

김대삼 원장, 소속 시설 포함 자료 관리 강화와 조직 통합안 마련 방침, 국지윤 센터장, 행정 인력 구조 개선과 정규직 전환 추진 설명

2023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정비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점검, 복지연구원과 사회서비스원 조직 통합 설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다수인 관련 민원과 의원발의 조례 추진 현황 등이 '해당 없음'으로 기재된 것은 소속 시설 내용이 빠진 결과라며 자료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최근 3년간 지도·점검 지적사항이 반복된 배경을 묻고, 대체 보육교사 문제와 함께 운영·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복지연구원과 사회서비스원 간 급수·채용·승진·급여 체계가 다른 상황에서 내년 6월까지 추진될 조직 통합 과정에서 직원 불만과 혼선이 없도록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

김대삼 원장은 민원과 조례 관련 자료는 본부 중심으로 작성되면서 소속 시설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소속 시설까지 포함해 더 꼼꼼히 관리·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원은 국민신문고 등 공식 접수 창구를 기준으로 파악했으나, 대체교사 문제나 종사자 고용안정 문제처럼 현장에서 제기되는 사안도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적사항은 자체 지도·점검을 통해 사전에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며, 사회서비스원 체계 안에서 예산과 인력 관리의 안정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과 사회서비스원의 채용·급수·승진·급여 체계가 서로 달라 이를 내년 6월까지 하나로 정비하고, 직원 처우가 하향되지 않도록 의견 수렴과 시뮬레이션을 거쳐 통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국지윤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반복된 지적사항에 대해 절차상 미흡과 행정 인력의 잦은 교체가 주요 원인이었다며, 24명 중 3명만 정규직이던 구조를 지난해부터 개선해 현재 1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추가 전환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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