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10조 투자·5000명 고용 실현 가능성 도마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10조원 투자·5000명 고용 계획 실현 가능성 및 전력 충당 방안 제기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차등화와 영세 상인용 LPG 배관망 확충 필요성도 함께 논의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의 10조원 투자와 5000명 고용 계획의 실현 가능성, 데이터센터 전력 충당 방안과 전기요금 차등화, 영세 상인들을 위한 LPG 배관망 확충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 2023년부터 2037년까지 10조원가량을 투자하고 5,000명 정도를 고용하겠다는 계획이 실제로 가능한지 물었다. 이어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전력 충당 방안과 전기요금 차등화 필요성, 영세 상인들을 위한 LPG 배관망 확충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데이터센터는 전기 사정상 수도권 입지가 어렵기 때문에 지방을 물색하고 있다며, 솔라시도 사업은 1GW 규모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운영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의 전력 자급 여건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전기의 절반은 수도권에 보내더라도 나머지는 지역에서 소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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