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에너지공대 연부액 증액 가능성 놓고 전남도의회서 공방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한국에너지공대 예산 감액 속 한전 계열사 연부액 증액의 집행 가능성 논란

대학원생·교수진 현황과 해상풍력·수소경제 자료 현행화 요구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한국에너지공대 예산과 한전 계열사 연부액 집행 가능성, 대학 운영 현황과 해상풍력·수소경제 사업 자료 현행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한국에너지공대 예산이 대폭 감액된 상황에서 한전 계열사의 연부액이 올해 작년보다 1000억 원 이상 늘어난 점을 거론하며, 한전 적자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 같은 출연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이사회 통과 여부와 실제 집행 가능성을 따져 묻고,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시설 건설 지연 등 대안이 있는지 질문했다.

아울러 대학원생 현원, 교수진 규모, 수시 모집 경쟁률 등을 확인했고, 해상풍력단지와 수소경제 사업 자료의 현행화도 요구했다. 지역과 산업을 볼 때 단기 비용보다 장기 편익과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강상구 국장은 한국에너지공대 연부액 증가는 앞으로 건설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며, 당초 계획에 따른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사회 통과와 회사 간 협의가 이뤄진 사안이라고 했고,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 차질이 생기지만 한전과 한전 계열사에 촉구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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