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전남신보 업무보고서, 핵심 수치 빠져 평가 어려워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보증 사고율·대위변제·채권 리스크 등 핵심 수치가 빠진 업무보고서로는 평가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됨

전남신용보증재단, 지난해 보증 사고율 4.7%·올해 4.34% 예상 속 운용배수 5.07배로 1000억 증액 여력 설명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업무보고를 놓고 보증 사고율, 대위변제, 채권 리스크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업무보고서에 보증 사고율, 대위변제, 채권 리스크 등 핵심 수치가 빠져 평가가 어렵다고 지적하며, 올해 경기 전망과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소상공인 지원 방안, 운용배수와 신규 보증 확대의 여력, 예산 절감 계획의 구체적 수치를 따져 물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보증 사고율이 4.7%였고 올해는 4.34%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위기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체제를 운영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 말 기준 운용배수는 5.07배로 재단 평균보다 낮아 1000억 증액에도 유동성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으며, 부실 징후가 나타나면 사후 관리와 대환 지원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예산 절감 규모와 세부 수치는 즉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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