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인바운드 실적 점검…관광 채널 통합·인플루언서 활용 제안
나광국 위원, 무안공항 인바운드 실적 점검과 관광 채널 통합·인플루언서 활용 필요성 제기
주순선 국장, 무안공항 유입 관광객 수와 J-TaaS 통합 추진 현황 설명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을 통한 관광객 유입 현황과 전남 관광 홍보 채널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무안공항 이용 현황을 짚으며 관광국이 유치한 해외 관광객 수가 얼마나 되는지,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객을 함께 늘릴 방안을 연구할 수 있는지 물었다. 또 전남도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인 전남관광TV와 남도여행 길잡이의 통합 필요성을 거론하며, 조회수가 낮은 도 운영 채널보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작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무안공항을 통해 들어온 인바운드 관광객이 약 5100명이며, 김포와 대구 등을 통해 전남에 들어온 관광객도 약 9000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인바운드에는 인센티브가 지원되지만 아웃바운드에는 지원이 어렵고,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른 부서의 지원과 손실보전금도 항공사나 여행사로 가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한 남도여행 길잡이는 전남 관광 플랫폼인 J-TaaS에 통합을 추진 중이며, 전남관광TV와의 관계는 추가로 파악해 보고하겠다고 했고, 인플루언서 활용 제안과 J-TaaS 가입 현황, 외국인 가입자 비율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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