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인구소멸 대응 협력 강화·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 필요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인구소멸 대응 협력과 정책 연계 강화 필요성 제기
전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2198억 원 배분 및 12개 사업 추진
2022년 9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협력 강화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장은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보고, 문금주 행정부지사에게 현재 전남도가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향후 대안, 확대 방안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전남이 경북과 함께 인구소멸 우려가 큰 16개 군을 안고 있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광역계정 882억 원을 포함해 16개 군에 2198억 원이 등급별로 배분됐고, 공공임대주택·청년마을·문화센터 등 12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추가 사업을 발굴해 지원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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