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역관광사업 확대·예산배분 적정성 도마에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지역관광자원개발 기반 구축사업 확대와 예산 배분 적정성 검토 필요성 제기
관광체육국, 시군 수요 반영한 공모·심사 지원 설명하며 사업 조정 방안 검토 입장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관광자원개발 기반 구축사업의 확대와 예산 배분 적정성, 청춘어람 육성사업의 지속 관리,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과 축제 지원 기준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지역관광자원개발 기반 구축사업이 시군별로 지나치게 많이 확대되고 있다며, 열악한 세수 여건 속에서 사업을 무분별하게 늘리는 것이 바람직한지와 사업 선정 및 예산 배분의 적정성을 질의했다. 또 청춘어람 육성사업의 지속 관리 여부,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의 공모·배분 방식, 축제 지원의 선정 기준과 소규모 축제 정리 필요성도 함께 물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해당 사업이 과거 문광부가 균특사업으로 지원하던 것으로, 현재는 도가 균특전환 사업으로 시군의 수요에 맞춰 직접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군별 필요와 사업 꼭지에 따라 공모와 심사를 거쳐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업이 과도하게 늘어난다는 지적에는 공감하고 필요하면 조정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또한 청춘어람 육성사업은 어촌관광 상품 개발과 청년 교육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취·창업 연계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