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10억 긴급 지원 타당성 질의
김용임 위원, 대유위니아 사태 속 10억 원 긴급 출연 지원 타당성과 협력업체 지원 우선순위·선정 기준 질의
김귀남 이사장, 10억 원 출연 통한 50억 원 특례보증 추진과 127개 1차 협력업체 운전자금 우선 지원 방침 설명
2023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대유위니아 사태에 따른 협력업체 긴급 지원과 특례보증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대유위니아 사태로 지역경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10억 원 긴급 출연 지원이 맞는지 확인하고, 협력업체 지원의 우선순위와 선정 기준을 물었다. 이어 지원금이 임금 체불과 운영비, 경영자금 가운데 어디에 우선 투입될지와 산출 근거를 질의하며, 특히 임금 체불 문제가 더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유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귀남 이사장은 10억 원 출연을 통해 올해 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진할 예정이며, 광주시가 파악한 127개 1차 협력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개별 안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례보증은 운전자금 용도로 지원되며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기업을 각 지점을 통해 지원해 임금 체불 해소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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