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화농산물시장 이전 10년 전망…전기설비 교체·주차장 활용 점검
안평환 위원, 각화농산물시장 이전 소요 기간과 전기설비 교체·구 광주교도소 부지 주차장 활용 현안 점검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시장 이전 10년 내 가능 전망·전기설비 교체 추진·교도소 부지 주차장 활용 협의 진행
2023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각화농산물시장 이전 추진 기간과 전기설비 교체, 구 광주교도소 부지 주차장 활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30년이 넘은 각화농산물시장의 이전 용역이 정상 추진될 경우 소요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이어 저온창고와 협소한 주차장, 노후 전기시설 등 현안 가운데 전기설비 교체 진행 상황과 구 광주교도소 부지 주차장 활용의 진척 상황을 질의했다.
또 국유재산법상 수의계약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 주차난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철훈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시장 이전은 용역부터 순조롭게 진행되면 10년 안에는 가능하다고 봤고, 올해 전기설비 교체는 완료했으며 내년도 교체 예산 1억5천만 원도 반영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 광주교도소 부지 약 1600평 중 절반가량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어 캠코와 협의 중인데, 입찰 대신 수의계약을 요청하고 있으며 관련 법 적용 여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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