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전남도의회 교육위, ALC 도입·마음교육 조례·유보통합 준비 논의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교육청, ALC 도입 현황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활용 계획 보고

마음교육 조례·유보통합 준비 놓고 부서 간 협조와 현장 간담회 필요성 제기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ALC 도입 현황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활용 계획, 마음교육 조례 준비와 유보통합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미래교육과에 ALC(Active Learning Classroom) 도입 현황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의 활용 계획을 묻고, 이어 마음챙김 조례를 준비 중인데 학생건강과에서 관련 교육을 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 조례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업무를 서로 미루는 방식이 아닌,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성교육과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현장 간담회도 요청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ALC가 언어분석 기반 학습분석모델로, 교육청이 추진하는 AI교실의 새로운 첨단 버전이며 한전공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고, 나주 관내 중고등학교 3곳에 도입돼 설비 설치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박람회 준비를 위해 대표단이 에너지공과대학에 가 있다고 했고, 해당 방식의 교실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ALC 관련 현장 방문에 대해 잘 알겠다고 하며 교육위원들의 견학도 추진하겠다고 했고, 조례와 관련한 부서 간 업무조정은 더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음에 대한 낯섦이 설렘과 확신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범 팀장은 학생건강과의 관련 교육은 심리·정서 회복이 주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원이 준비 중인 조례는 마음챙김이 아니라 마음교육 조례안으로 보고, 검토 의견을 마음건강으로 바꿔 조직법무팀에 조율해 두었다고 말했다.

김영신 과장은 작년에 22개 지역청 단위에서 유치원 관계자 간담회와 기초지자체와 교육청 간 간담회를 진행했고, 더 많은 소통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3월 1일부터 유보통합팀이 출발하는 만큼 오해를 해소하고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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