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 운영 점검…인력 충원·평가 기능 강화 추진
광주연구원 운영 반영 여부와 연구인력·연구지원 방책 점검
광주연구원 연구인력 단계적 충원과 정책평가·공공투자사업 평가 기능 강화 추진
2023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연구원 분리·설립 당시 협의 사항의 운영 반영 여부와 연구인력 확충, 정책평가 기능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광주연구원 분리와 설립 과정에서 시와 의회, 연구원이 협의·합의한 내용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싱크탱크 역할을 하려면 연구인력 확충과 연구지원이 필요하지만 시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이에 대한 방책이 있는지 물었다.
또 핵심연구과제 선정위원회를 시와 의회, 연구원이 함께 운영하기로 한 합의가 추진되고 있는지와 정책평가 및 사업 타당성 검토 기능 수행 계획도 따져 물었다. 아울러 지역 안팎의 정책연구 인력 풀 확보와 연구원 기금의 확충·사용 계획 수립도 제안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현재 박사급 연구인력이 15명으로 적은 편이라며 하반기 6명, 내년 4명에서 최대 9명까지 충원해 내년에는 35명 안팎으로 확대하고, 시정에 도움이 되는 질 높은 연구를 통해 신뢰를 쌓아 예산 확보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연구과제는 내부 업무계획과 수요조사를 거쳐 조정 중이며, 대안이 마련되면 시와 시의회,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1차 협의를 11월 중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책평가와 관련해서는 보조금사업평가를 확대하고 공공투자분석센터를 통해 공공투자사업 평가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정책 일몰제와 정책이력관리제도 연구원이 관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기금 활용 계획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