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광주시 기획조정실 역할·특구 추진 점검 촉구
명진 위원, 기획조정실 컨트롤타워 역할과 조직개편 후 운영 실효성 점검 촉구
광주시, 기획조정실 운영 지속 점검과 기회발전특구·도심융합특구 추진상황 속도감 있는 관리 방침
2023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기획조정실의 컨트롤타워 역할과 조직개편 이후 운영 실태, 기회발전특구·도심융합특구 추진 상황, 국제교류 대응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기획조정실이 단순 취합이 아닌 시정 전반의 전략 수립과 부서 간 조정, 주요 현안 점검을 맡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지난 1월과 7월 두 차례 조직개편 이후 실제 운영이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자료 대응 과정에서 주도성과 책임감이 부족해 보인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 기회발전특구 추진이 이제 시작 단계인 만큼 앵커기업 유치와 투자 관련 실행 조직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심융합특구는 이미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 제약이 이어지는 만큼 구체적인 로드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국제교류 업무의 대응 체계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등 국제 행사 동향도 시 차원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기획조정실이 시정 전반의 전략 수립과 조정, 갈등 해결, 주요 현안의 방향 설정을 맡고 있으며 조직개편 뒤에도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회발전특구는 추진단과 실무전담팀을 꾸려 사전조사를 진행 중이고 도심융합특구와 함께 주요 추진상황으로 관리하면서 속도감 있게 챙기겠으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관련 사항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위가환 국제교류담당관은 해당 업무는 현재 통상진흥과에서 추진 중이어서 그 부서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고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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