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급식비 놓고 입장차…박경미 "유치원 수준 조정" 황성환 "추가 지원금"
박경미 위원, 유보통합 3∼4세 유아 급식비 1식 400원 유치원 수준 단기 조정 주장
황성환 부교육감, 1식 400원은 기존 급식비 아닌 추가 지원금 성격 설명
급식비 400원 의미와 단기 조정 필요성 놓고 인식 차 표출
2024년 1월 24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박경미 위원은 유보통합 과정에서 3∼4세 유아 급식비 1식 400원을 유치원 급식비 수준으로 단기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황성환 부교육감은 해당 금액이 기존 급식비 전체가 아닌 어린이집 추가 지원금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박경미 위원은 유치원 급식비 2500원과 초등학교 급식비 5000원을 언급하며, 유보통합 과정에서 3∼4세 유아 1식 400원으로 책정된 급식비도 결국 유치원 급식비 수준에 맞춰 단기적으로 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1식 400원은 어린이집에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금액이라는 취지이며 기존 비용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상황을 보며 적극적으로 맞춰가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유보통합에 맞춰 급식비를 유치원 수준으로 조속히 맞춰야 한다고 봤지만, 황 부교육감은 1식 400원이 기존 급식비 전체가 아닌 추가 지원금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1식 400원의 의미와 단기 조정 필요성을 두고 인식 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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