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 규칙 제정·은둔형외톨이센터 운영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 조례 규칙 제정 시기와 은둔형외톨이센터 운영·상담·홍보 개선 질의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센터 1명 증원·사업 운영 설명 및 조례 규칙 조속 제정·예산 추가 집행 방침

2023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 조례 규칙 제정과 은둔형외톨이센터 운영·상담·홍보, 예산 집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지난해 8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규칙 위임 조항이 있는데도 아직 규칙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제정 시기를 물었다. 이어 은둔형외톨이센터의 직원 충원 여부와 운영 상황, 당사자 상담 실적이 부모 상담보다 적은 이유, 홍보와 자문위원회 운영 개선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은둔형외톨이센터에 예산을 확보해 1명을 증원했으며, 생활습관·대인관계·사회기술훈련과 가족 교육, 자조모임, 웹툰 제작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당사자 발굴 뒤 상담으로 연결되기까지 어려움이 있고 홍보가 미흡했던 점을 파악했다며 개선하겠다고 밝혔고, 자문위원회가 서면이나 1대1 방식으로 운영된 점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개선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김남주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 조례 관련 규칙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용을 더 검토해 되도록 빨리 제정하겠다고 답했다.

손옥수 돌봄정책과장은 올해 예산 4억 원 가운데 12월까지 약 3억 5천만 원을 집행하고 5천만 원가량이 남을 것으로 추계된다며, 프로그램을 늘려 최대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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