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 공동공간·민간위탁 전환 논의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 공동생활공간 마련과 민간위탁 전환 검토 요청

광주시, 공동공간 확보 노력 및 보조사업 종료 후 민간위탁 전환 종합 검토

2023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의 공동생활공간 마련과 민간위탁 전환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의 인력 충원 조치에는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단계별 지원 구조상 공동생활공간이 필요하다는 기존 지적이 조치결과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센터가 보조금으로 사무실만 지원받고 있는 만큼 당사자와 센터가 요구하는 공동생활공간을 시가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한 센터가 시의 고유 업무 성격을 띠는 만큼 보조사업보다 민간위탁 방식이 전문성과 지속성, 운영 유연성 측면에서 더 적절하다는 의견을 전하며 전환 검토를 요청했다.

손옥수 돌봄정책과장은 공동공간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나 재정 여건상 당장 확정된 계획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내년에 작은 공간이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센터 운영기간이 5월 말로 종료되는 만큼 보조사업 종료 이후 민간위탁 전환 여부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현재 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는 민간위탁이 아닌 보조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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