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초·중학생 자살 원인·상담 현황 질의
박희율 위원, 초·중학생 자살 원인 및 최근 5년 상담 건수 자료 질의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초·중학생 자살 주요 원인으로 가정문제 지목·위센터 상담 건수 설명
2023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초·중학생 자살 원인과 자살 관련 상담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초·중학생 자살이 매년 발생했지만 2023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그 배경에는 교육지원청과 위센터 등의 노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자살을 선택한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지 조사된 내용이 있는지 물었다.
또 광주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상담 네트워크가 운영되고 있다며 최근 5년간 초·중학생 자살 관련 상담 건수 자료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초·중학생 자살의 주요 원인으로 가정문제와 가정폭력, 가정불화 등을 들었고, 자살 관련 별도 상담 건수는 없지만 위센터 등을 통한 전체 상담 건수는 2021년 5685건, 2022년 4782건, 2023년 9월 30일 현재 2854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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