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직장 내 괴롭힘 대응·청렴 페스티벌 준비 점검
전라남도 직장 내 괴롭힘 처리 절차와 2차 피해 대책 점검
청렴 페스티벌 신규사업, 예산 감액 속 준비·추경 필요성 확인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사안 처리 절차와 2차 피해 대책, 청렴 페스티벌 신규사업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라남도에 연도별 직장 내 괴롭힘 사안이 있는지 물으며, 현재 사건 발생 시 어떤 처리 과정을 거치는지와 2차 피해 대책을 함께 질의했다. 또 청렴 페스티벌 신규사업이 예산 감액 속에서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김세국 감사관은 전라남도 본청에도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갑질과 을질에 대한 개념과 요건을 정비한 매뉴얼을 마련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건이 접수되면 관련 부서 설문조사와 추가 문답, 주변 의견 청취를 거쳐 실체를 확인하고 최종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청렴 페스티벌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부족하지만 준비를 계속하고 있으며, 부족하면 추경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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