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학생 모집 급증에 3~4월 이탈 대비 필요
학생 모집 급증 속 3~4월 부적응·이탈 대비 세심한 준비 필요성 제기
학생 개별 상담·적응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 평생교육, 부동산학과·마이크로디그리 추진 방안 답변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학생 모집 확대에 따른 3~4월 부적응과 이탈 대비, 학생 개별 상담과 적응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 강화, 부동산학과 개설 및 마이크로디그리 도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학생 모집이 크게 늘어난 만큼 3~4월에 부적응이나 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세심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개인 상담과 적응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 강화, 부동산학과 개설 추진과 마이크로디그리 도입 방안도 함께 물었다.
조명래 총장은 학생 개별 상담과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부동산학과 개설은 정원 외 성인학습 전담 전공 설치를 검토 중이며 마이크로디그리 제도를 통해 탄력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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