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 SNS 논란·구매 편중·지원 감소 도마
강수훈 위원, 김영집 원장 SNS 게시·삭제 경위와 특정 업체 구매 편중·미래먹거리 지원 감소 원인 질의
김영집 신중한 SNS 활용 약속, 구매 편중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구조 영향·지원은 3개 트랙 개편 설명
2023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의 SNS 게시·삭제 경위와 특정 업체 사무용품 구매 편중, 지역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 지원 감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김영집 원장을 상대로 과거 SNS 글의 게시·삭제 경위와 그로 인해 광주테크노파크 조직 이미지에 미친 영향을 지적하며, 조직 전체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인지 충분히 숙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특정 업체에 사무용품 구매가 집중된 배경과 화장지 구매비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이유를 물었다.
또 지역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 지원 건수가 해마다 줄어든 원인과 이를 개선할 방안도 질의했다. 아울러 광주테크노파크가 단순 대행기관으로 전락하지 않고 자립 가능한 구조와 강점을 바탕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원장의 구상을 물었다.
김영집 원장은 자신의 최근 SNS 활용이 다소 지나친 측면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홍보나 의지 표현을 위한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공기관장으로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게시물은 앞으로 더 신중히 다루겠다고 했고, 테크노파크 역시 낮은 간접비 구조와 높은 업무 부담 속에서 자립 기반이 되는 기획사업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철 총무지원팀장은 공공구매 확대 과정에서 지역 내 사무용품을 납품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실상 한 곳뿐이어서 해당 업체에 구매가 편중됐다고 설명했고, 화장지 구매 증가 사유는 추가로 확인해 별도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운섭 정책기획본부장은 미래먹거리 발굴 지원 감소에 대해 예산 집행 구조상 신청 경쟁률이 떨어진 영향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자유공모와 시책지정, 정책지정의 3개 트랙으로 방식을 바꿨고 기관 자체 기획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