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디지털 농업 R&D 인프라 준공 지연 속 청년농·기후대응 대책 점검
강정일 위원, 디지털 농업 R&D 인프라 준공 지연과 청년농 육성·기후대응 기술 대책 질의
박홍재 원장, 창농타운 운영과 왕우렁이 자원화 활용 현황·디지털 농업 연구체계 추진 밝혀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디지털 농업 R&D 인프라 구축, 청년 농업인 육성, 왕우렁이 자원화 기술 활용, 이상기후·탄소중립 대응 농업기술 개발, 디지털 농업 원천기술 연구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디지털 농업 R&D 인프라 구축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됐는지 묻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창농타운 운영, 왕우렁이 자원화 기술의 실제 활용 여부, 이상기후와 탄소중립 대응 농업기술 개발 계획, 4차산업혁명 대응 디지털 농업 원천기술 연구역량과 관련한 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디지털 농업 R&D 인프라 구축 사업은 아직 완공되지 않았고, 행정 절차와 인허가 문제로 일정이 늦어졌지만 올해 3월 말 정식 준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창농타운은 운영 중이며, 국비 지원이 중단된 뒤에도 도비와 예산을 확보해 스타트업과 성장 가능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왕우렁이의 퇴비·액비 활용 조건을 규명했지만 아직 실제 농가 적용은 없고, 이상기후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토양 탄소 격리와 양분관리 기술, 바이오차 활용 상토 등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디지털 농업 분야는 전담 조직과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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