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전남 농업소득 급감 원인과 구조 전환 놓고 질의

이름
정영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1선거구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전남 농가인구와 경지면적은 전국 상위권이지만 농가소득은 5위, 농업소득은 1000만 원 이하로 급감한 원인과 쌀값 안정화, 경작지 축소 등 농업 구조 전환 필요성 제기

가공산업과 3차·6차 산업 융복합 미흡과 농촌 고령화가 전남 농가소득 저하의 배경으로 지적되며 정부 정책에 맞춘 대책 마련 필요성 제시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농가소득 감소 원인과 쌀값 안정화, 경작지 축소,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등 농업의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전남이 농가인구와 경지면적은 전국 상위권인데도 농가소득은 5위, 농업소득은 1000만 원 이하로 급감한 이유를 물었다. 이어 쌀값 하락이 농업소득 급감의 큰 원인이라고 보고, 쌀값 안정화와 경작지 축소, 논 타작물 재배 지원, 간척지 전환 등 전남 농업의 큰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광현 국장은 전남 농가소득이 낮은 이유로 1차 농사에만 의존하고 가공산업과 3차, 6차 산업 융복합이 활성화되지 못한 점을 들었다. 또한 농촌의 노령화로 새로운 시도가 어려운 점도 원인으로 보고, 여러 문제를 함께 고려해 정부 정책과 맞춰 큰 방향을 잡아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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