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정다은, 채무면제 서류 확보·사업 지속 가능성 재질의 요구…광주시는 후분양 원칙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정다은 위원, 채무 면제 공신력 서류 확보와 SPC 지정 취소·협약 해지 시 사업 지속 가능성 재질의 요청

광주시, 국토부 질의·협약서 첨부 요청 확인 및 후분양 원칙 유지·금융비용 타당성 검증 방침

2023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채무 면제의 공신력 있는 서류 확보와 SPC 지정 취소 또는 협약 해지 시 사업 지속 가능성, 선·후분양과 금융비용 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41억 원과 49억 원의 채무 면제와 관련해 향후 이의제기를 막을 수 있도록 공정증서 같은 공신력 있는 서류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광주시가 SPC 지정을 취소하거나 협약을 중도 해지할 경우에도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토부 질의서에 협약서 내용을 첨부해 다시 질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사업조정협의와 선·후분양, 분양가, 금융비용 검토 여부를 따져 물으며 과도한 이자비용이 분양권자에게 전가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국토부 질의와 협약서 첨부 요청을 확인하겠다고 했으며, 현재 시는 후분양 원칙을 갖고 있고 선분양 전환이나 추가 사업조정협의는 아직 검토하거나 계획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변성훈 도시공원과장은 SPC의 금융비용이 15%가 아니라 시행사 설명으로는 9% 수준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타당성 검증 과정에서 금융비용과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사업비를 조정·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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